인생에는 다양한 길이 있습니다.
오르막이든, 내리막이든,
힘든 길이든, 쉬운 길이든
나아가야 하는 삶의 길이지요.
그런데 선명한 차선과 이정표를 따라 달려도,
참된 길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.
하지만 분명한 건,
그 길을 함께 걷는 동행자가 있다면
한 걸음을 더 내딛을 수 있는
의지가 생긴다는 것입니다.
좋은 사람은 좋은 길을 내고
새로운 사람은 새로운 길을 낸다고 하지요.
지금 여러분은,
어떤 사람과 함께 걷고 있으신가요?
10월 17일 월요일 오늘 첫 곡은..
핑크 마티니의 Splendor in the grass 띄워드립니다.
